미래통합당 여주·양평선거구 김선교 후보(왼쪽)와 홍천·횡성·영월·평창선거구 유상범 후보는 6일 오후 4시 홍천군 남면농협 4층 회의실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기본계획에 양평-홍천간 철도사업을 포함시키기 위해 '광역철도망 건설 공동추진 협약식'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