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금속, 영월군 코로나19 저소득층 위문품 후원
제일금속, 영월군 코로나19 저소득층 위문품 후원
  • 박종현 기자
  • 승인 2020-0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오산시 제일금속(대표 전종윤)이 9일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150만원 상당의 라면100박스를 영월군 주천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전종윤 대표는 주천면 출향인으로 2019년부터 주천면 거주 저소득 아동 2명에게 매달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