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두절 미로면 하거노리 주민1명 수색작업 중
연락이 두절 미로면 하거노리 주민1명 수색작업 중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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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일) 새벽 4시 30분경 집을 나간 후 연락이 두절 된 미로면 하거노리 주민 김모(65세.남)씨 수색작업이 28일 현재 소방70명, 시청200명, 경찰30명, 군부대300명 총 600명을 동원하여 펼치고 있다.

집을 나간 후 실종된 김씨는 175cm키에 마른체형으로 군복차림과 고무신을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