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판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인혜)는 지난 15일(금) 새마을 활력화 사업 가운데 하나로 판부면 금대리 휴경지 330㎡에 고구마를 심었다. 이날 심은 고구마는 가을에 수확해, 판매한 수익금은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