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근덕면 영은사(주지 정광스님)에서는 지난 18일(월) 근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근덕면에 거주하는 저소득가구를 위한 이웃돕기 성품으로 4백8십만 원 상당의 쌀 160포(10kg)를 전달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