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항공권 구매로 ‘플라이강원 살리기’ 팔 걷어
강릉시, 항공권 구매로 ‘플라이강원 살리기’ 팔 걷어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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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김한근 시장과 소속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경영 위기에 처한 플라이 강원 지원사격을 위해 플라이강원 항공권 구매에 나서고 있다.

플라이강원은 자금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프로모션 상품으로 인피니 티켓과 선불항공권을 선보인다. 인피니티켓은 주중 무제한, 주말과 극성수기에도 국내선, 국제선 전 노선 무제한 탑승이 가능한 항공회원권 개념으로 국내선은 구매 후 12월 말까지 국제선은 첫 탑승일로부터 6개월(2021년말 한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선불항공권은 4개국 8개 도시 운수권 확보 기념으로 20일 출시하 였으며, 플라이강원 국제선 전 노선 구매금액의 20% 할인 혜택이 있으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2년이다.

플라이강원은 21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보 부스를 열고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무제한 항공권과 선불항공권 판매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거점도시 성공을 위해 플라이강원과 연계 마케팅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필수요소인 만큼,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플라이 강원이 코로나19 고비를 넘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며 강릉 시민의 애정어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