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신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종대)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민윤자)는 5월 25일(월) 신림면 힐링센터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100리터 20장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