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주문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변학규, 정호선)은 26일 주문진읍 문화교육센터에서 코로나19로 외출을 하지 못했던 취약계층 12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옷 등을 세탁했다. 주문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문진읍사무소 및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동세탁차량을 이용 하여 빨래서비스를 지원한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