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 이정훈 의장과 김억연 의원은 6월 5일 오전5시 임원항과 장호항 어판장을 방문하여, 어민들의 다양한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민원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