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백자박물관 도자역사문화실 개관식이 3일 오후 조인묵 군수와 김철 군의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및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자역사문화실은 총 사업비 61억원을 들여 도자역사문화실과 현대백자실, 수장고 등으로 이뤄져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