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 옆에 건립돼 10일 개원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양구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실과 찜질시설 및 급식시설 등 최신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에게 최적을 조건을 갖도록 조성됐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