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소재 살균용품 제조회사인 신성랩메디컬(대표 송미라)이 14일 오전 11시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방지를 위한 살균소독수 250개(금500만원 상당)를 강릉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살균소독수는 어르신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관내 경로당에 배부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