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그친 15일, 미세먼지 없는 화천군 하남면 서오지리 연꽃마을의 풍경이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연꽃 군락지로 유명한 이곳에는 수달과 다양한 조류 등도 터를 잡고 살아가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