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청순한 마음... 서오지리 연꽃마을에 피어난 아름다움
수줍은 청순한 마음... 서오지리 연꽃마을에 피어난 아름다움
  • 김승회 기자
  • 승인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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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그친 15일, 미세먼지 없는 화천군 하남면 서오지리 연꽃마을의 풍경이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연꽃 군락지로 유명한 이곳에는 수달과 다양한 조류 등도 터를 잡고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