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부터 주말까지 영동지역에 많은 호우가 예보된 가운데 강릉시의회 강희문 의장은 7월 24일(금) 경포 진안상가, 송정동 하평들 등 상습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부서에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