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문 강릉시의장, 진안상가 등 상습침수지역 현장 점검 나서
강희문 강릉시의장, 진안상가 등 상습침수지역 현장 점검 나서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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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부터 주말까지 영동지역에 많은 호우가 예보된 가운데 강릉시의회 강희문 의장은 7월 24일(금) 경포 진안상가, 송정동 하평들 등 상습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부서에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