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0일(목) 쌍용양회영월공장(공장장 김광호)직원 20명은 냉해로 어려운 쌍용7리 나숙희 부녀농가의 자두나무 1200평의 제초작업 및 도수로 정비 일손돕기를 하였다, 이에 어려운 지역농가들 도움으로써 지역상생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