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1일 쌍용양회 동해공장(공장장 원용교)은 동해시 삼화동 신흥 초등학교 입구에서 백봉령 구간을 운행하는 화물차량을 대상으로 전용도로 이용 철저, 과속금지, 규정속도 준수, 과적금지, 경적 제한 등 교통규칙 준수에 대하여 계도, 홍보 활동을 시행했다. 회사는 향후 이를 삼화동 전역으로 확대하고, 지속적인 시행을 통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