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해안면 무주부동산 및 국유지 매각요구 2차 조정회의가 4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의 주재로 열려 각 관계기관장 및 해안면 주민대표와의 합의가 이뤄지고 조정서에 서명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