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관 화천군체육회장, ‘스테이 스트롱 챌린지 동참’
송호관 화천군체육회장, ‘스테이 스트롱 챌린지 동참’
  • 김승회 기자
  • 승인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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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관 화천군체육회장(강원도시군체육회장협의회 사무총장)은 9월 2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위하여 ‘스테이 스트롱 챌린지’에 동참하였다. 스테이스트롱 캠페인은 외교부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인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석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공식 엠블럼인 ‘거품이 묻은 기도하는 손’은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로 코로나19와의 싸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송호관 화천군체육회장은 “코로나 19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서로를 위해 마스크착용, 손 씻기, 사회적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상구 강원도시군체육체육회장협의회 회장으로부터 지목 받은 송호관 화천군체육회장(강원도시군체육회장협의회 사무총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손호성 강릉시체육회장, 이기호 인제군체육회장, 김정수 철원군체육회장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