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강희문 의장은 9월 3일(목),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에 의한 재난 피해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연곡면 삼산1리 경로당 인근 하천 제방 유실 현장을 방문하여 태풍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