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하 양양군수가 3일과 4일 제9호 태풍 마이삭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꼼꼼히 살핀 가운데, 관련 부서에 “도로 및 하천 등 각 분야별로 피해 복구가 하루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