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신기 대평리, 대성엠디아이 직원 1명 대피 중 물에 휩쓸려 실종 44세, 남 신원 확인 중이다. 대평리 101번지 에서 14명정도 채굴작업후 철수하는 과정에서 작업지점에서 50 m 떨어진곳에 도로 유실로 배수로에 빠져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