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의장 김기하)는 지난 14일과 15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삼척시의회, 속초시의회, 양양시의회를 각각 방문해 라면, 쌀 등 1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김기하 의장은 “이번 태풍 피해로 실의에 잠겨있을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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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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