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옥순, 최향여)에서는 17일(목) 코로나19 재확산 및 장기화로 인해 직장에서 단절된 가정과 후원이 끊어진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마스크, 손세정제, 라면, 고추장, 주방세제 등 긴급 생필품을 담은 희망꾸러미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