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림활용 산촌활성화사업’ 발전방안 논의
‘국유림활용 산촌활성화사업’ 발전방안 논의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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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군과 산촌활성화사업 설계변경 검토회의 개최 -

동부지방산림청은 장암산 일원에서 추진 중인 ‘국유림활용 산촌활성화사업’의 사업효과 증대를 위하여 17일.(목)오후 2시 30분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국유림활용 산촌활성화사업 설계변경 검토회의’를 개최했다.

참고로 국유림활용 산촌활성화사업은 경관·생태적으로 우수한 국유림을 활용하여 산촌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금년도 6∼11월까지 총 예산 10억 원을 들여 평창군 평창읍 장암산 내 숲길 3.7km를 조성 및 보수하고, 산림휴양·치유를 위한 시설물 설치를 말한다.

동부지방산림청과 평창군은 지난 6.23. ‘장암산 휴양·치유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국유림활용 산촌활성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협력 중이다.

* 장암산 휴양·치유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협약

- 사업목적 : 장암산 휴양 및 치유 인프라 확충을 통한 산촌경제 활성화

- 협약기간 : `20. 6. 23. ∼ `25. 6. 22.

- 대상지역 : 평창군 평창읍 상리 산1(장암산) 일원(면적 약 9ha)

 금일 검토회의에서는 산촌활성화사업 설계변경을 통한 휴양·치유공간 및 각종 편의시설 조정 방안과 사업 종료 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사업은 구상단계부터 평창읍 노람뜰 일원에 평창군이 조성중인 각종 관광·편의시설과의 연계를 염두에 두고 추진하고 있어, 비록 사업주체는 동부지방산림청이지만 평창군의 의견이 매우 중요하다.”며, “금일 검토회의 시 평창군이 제기한 다양한 의견은 가능한 모두 수용하여 설계변경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국유림이 산촌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