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경찰서(서장 최현순)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9.28.(월) 보안자문협의회와 함께 북한이탈주민들을 위로하고 위문금(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보안자문협의회(회장 문종철)는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춘천경찰서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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