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 4,000명 추가 입점, 30만개 아이템 판매 진행 목표
크리에이터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마플샵’을 운영하는 마플코퍼레이션(대표 박혜윤)은 지난 3월 마플샵 서비스 정식 론칭 이후 후 6개월 여만에 크리에이터 오피셜 굿즈 아이템 10만개를 돌파했다.
마플샵은 20,0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들의 판매 신청이 이어졌고 현재까지9,000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오리지날 굿즈를 판매하는 크리에이티브셀러로 활동하고 있다. 가입3개월만에 누적 매출액 1억원을 돌파하는 셀러가 배출 될 예정이며 현재 1천만원 이상의 셀러들은 수 십명에 달한다.
마플샵은 굿즈 상품 판매를 위한 복잡한 머천다이징 절차 없이 디자인만으로 온라인에서 상품을 만들어 판매가 가능한 새로운 커머스 플랫폼이다. 재고부담, 비용부담이 없고 상품 판매 내역부터 배송상태, 고객 후기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자신만의 콘텐츠를 소유한 크리에이터들의 새로운 수익창구 및 팬들과의 소통의 창구 역할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마플샵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부터 일러스트레이터, 뮤지션, 타투이스트, 포토그래퍼 등 자신만의 콘텐츠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고 있다. 마플샵은 크리에이터와의 공생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꾸준히 마플루언서 기획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한정판 비즈인형 기획전으로 노래나 더빙 등에 맞춰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와 스토리로 만드는 짧고 간단한 애니메이션 영상의 MEME유튜버 4인과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마플코퍼레이션 박혜윤 대표는 “입소문만으로 이와 같은 성과를 내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며 “마플샵은 팬데믹 시대에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커다란 기회가 될 것이며 올해까지 15,000명의 크리에이티브셀러 입점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박혜윤 대표는 “마플샵은 현재 활동하는 크리에이티브셀러들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며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가할 것”이러고 전했다.
한편, 마플샵은 최근 기업형 서비스 마플샵 플러스를 론칭하여 콘텐츠 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