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동해시 역사문화연구 및 조례연구회(대표의원 박남순)’는 10월 8일 묵호성당에서 현장회의를 개최하고 근대문화유산과 연계한 묵호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