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갑천면 병지방리에 거주하는 귀촌인 최영준씨가 수령이 100년이 넘은 갑천면의 대표적인 수종인 소나무에 대한 전지작업 자원봉사에 나섰다. 귀촌인 최영준씨는 지난 2015년에 갑천 병지방리에 귀촌하여, 조경 전문 회사인 광교조경을 운영하고 있고, 소외계층에 대한 자원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