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랜드마크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새로운 부활.. 그 시작
동해시 랜드마크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새로운 부활.. 그 시작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0-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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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복구공사 본격 시작

35동 51실 규모의 숙소 및 커뮤니티하우스 등, 캠핑·치유·청정의 리조트로 조성

강원 동해시는 최근 지난해 4월 화재로 전소된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복구공사의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와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23일(금) 오후 2시 망상컨벤션센터에서 시공사·공사관리관·감리단 등 공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설명회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로써 강원 영동권 대형산불로 소실된 동해시 망상오토캠핑리조트가 재해복구공사를 통해 내년도에는 새로운 동해시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 자리에서 신영선 관광과장은 바다와의 멋진 풍경을 복원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진 만큼 참여 업체 간 서로 의논하고 고민하여 공정을 차질없이 맞춰 사업에 임해 달라 당부했다. 특히 국비가 투입된 만큼 정부와 전 국민들이 이번 복원사업에 큰 기대를 하고 있음을 제 상기시키며 대한민국의 트랜드 휴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세하고 꼼꼼하게 복원 사업을 진행해달라 거듭 당부했다.

덧붙여 전국 곳곳에서 기부한 기부금으로 의미있는 조형물이 설치될 것이 귀띔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국·도비 318억 원을 포함한 총 37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내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기존의 해송군락지 복원을 기반으로, 특색있는 숲 체험시설과 정원을 조성하고, 타 리조트와 차별화된 아름다운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복구공사가 완료되면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35동 51실 규모의 단독형 숙소와 커뮤니티 하우스, 스낵카페, 어린이 물놀이장, 광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해안 캠핑리조트로 재 탄생 된다.

심규언 동해시장 또한,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재해복구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매우 큰 만큼 동해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형 캠핑리조트로 조성하여, 동해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관광 흐름에 부합하는 캠핑·치유·청정의 캠핑 특별시로 나아가도록 복구공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한 만큼 새로이 변모될 망상오토캠핑리조트에 거는 기대가 각별하다.

좀 더 이번 사업을 세부적으로 해부해본다.


동해시는 산불재난으로 소실된 망상 오토캠핑리조트를 지역 명소로 복구 및 재탄생하기 위해 재해복구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사계절 이용 가능한 경쟁력 있는 관광지 개발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다.

구역으로 동해시 망상동 393-39번지 외 10개 필지이며 115,850㎡(망상관광지 전체 면적 : 459,397㎡)면적으로 10월 ~2021.10월까지 공사가 진행된다.

산불재난으로 훼손된 망상 오토캠핑리조트를 지역 명소로 복구 및 사계절 이용 가능한 관광지 개발과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과 편익시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과 상호연계 구축한다.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기본구상으로 해송림 복구 및 산불재난으로 인한 흔적을 남겨 과거 회상장소 구상으로 힐링형 캠핑을 추구한다.

휴식, 놀이, 명상을 위한 오두막과 산책테크 구상으로 체험형 캠핑가 추구된다.

산불재난으로 훼손된 숙영시설의 차별화된 디자인의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숙박시설을 구상 한다. 특히 동해바다의 부서지는  흰 파도 물결 및 갯바위를 형상화하여 차별화된 디자인을 추구한다.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을 담는 열린 공간 구상하는 체험형 캠핑을 추구한다. 또한, 리조트 내부의 남녀노소, 4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오락시설 구상과 친환경 생태놀이터 액티비티 장소로 리조트의 활기를 높이는 공간을 구상한다. 이처럼 동해시는 지난 화재로 소실된 망상 오토캠핑리조트를 좀 더 화재로부터 세심하게 설계하고 추진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리조트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국토해양부 제정『도로의 구조•시설에 관한 규칙』에 의거 설계 환경성, 기능성, 안정성을 고려한 포장공법 선정, 기존 도로와 각 시설과의 연계성을 고려, 단지 내 이동속도를 최대한 억제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토록 계획을 수립한 것이 눈에 띈다.

이 외에도 영동선 인접 진출입부 : 소나무 + 낙엽교목 / 건축물 주변 : 내화수종 + 상록관목 + 화관목 / 숙박동 전면 및 해변 인접부 : 해송 + 내염성 강한 수목 등 대상지와 주변에 생육해 온 수목 / 내화성이 강한 수목 / 내염성과 내조성이 강한 수목을 식재 하며 꼼꼼함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형산불에 생존한 행운, 생명력의 상징(포토존 활용)에 망상의 돌을 배치하며 화재의 교훈을 새긴다.


아울러 동해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 기간 내 공사 간 이용객 안전사고 및 마찰 유의, 소음·진동 최소화와 리조트 입구 근무자 배치(출입자 명부 관리, 체온검사) 안내 현수막 게첨, 마스크 착용, 안전거리 유지 등 공사 관계자에게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