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착한약국연합회’ 사랑의 종합영양제 후원
‘강릉시착한약국연합회’ 사랑의 종합영양제 후원
  • 엔사이드편집국
  • 승인 2020-1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릉시착한약국연합회(회장 김동민)는 10.27.(화) 10:30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가구의 초·중·고교 학생 600명에게 지원할 종합영양제 600통(금10,000,000원)을 김한근 강릉시장에게 전달했다.

강릉시착한약국연합회는 취약계층을 위해 2019년 9월 강릉시 13개소의 착한 약국이 가입식 가졌고, 연간 1천만 원의 성금을 모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김동민 회장은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앞으로 꾸준히 나눔 문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