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방서장 이석철 횡성소방서는 11월 한 달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했다. 앞으로 4개월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기간을 맞아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여 생활 속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