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기린면행정복지센터는 6일 기린면 무후자 사당에서 조춘식 인제군의원, 마을 이장 및 노인회장, 지역주민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식 없이 홀로 지내다 전 재산을 인제군에 헌납하고 세상을 떠난 무후자 28위의 명복을 기원하는 합동제례를 봉행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