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명준 고성군수는 11월 20일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도지사를 만나, 남북을 잇는 평화고속도로(속초IC~간성) 건설 사업을 도 현안사업 1순위로 지정해줄 것과 건봉사 보안원 내부 보수를 위한 사업비 2억5천만 원 중 도비 1억5천만 원을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