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확진자 근무하던 식당 지난 12일 방문 확인 화천지역에서 여섯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내면에 거주하는 20대 A씨가 코로나19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5 확진자가 근무하는 사내면 소재 한 식당을 지난 12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현재 #6 확진자 이동 동선을 파악 중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