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국민을 웃게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한 산림청 ‘2020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연말에도 앞장서 실천한다.
산림청에서는 적극행정 산림공무원에 대한 면책제도 운영과 파격격 인센티브로 공직사회의 변화를 유도하고자 “2020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산불시스템 고도화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증명서 비대면(무인ㆍ온라인) 발급 서비스 개시 △휴양림 노후시설 자체수리 및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하는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운영’ 등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국민 불편 해소에 앞장설 것이며, 전례없는 사회적 위기상황을 국민과 함께 극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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