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퇴직자 모임인 쌍용동우회는 쌍용양회공업 임직원과 함께 12월 22일 오전9시부터 공장인근 삼화동 일대 노인회관, 상가 및 공공사용시설에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쌍용동우회와 쌍용양회는 이날 3개의 방역조를 구성해 경로당10개소, 공용화장실 7곳등을 방역했으며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상가에 대해서도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