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때 마쳐 꽃망울 터트린 ‘매화’
입춘때 마쳐 꽃망울 터트린 ‘매화’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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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피부에 닿는 공기는 차갑지만 입춘인 오늘(3일)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조성중) 매화분재원에는 성큼 다가온 봄소식을 전하듯 매화꽃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지나고 나면 눈 속에서도 화사한 꽃이 피듯이 지조를 지키며 생명력 강하게 피어나는 ‘매화’가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과 굳건한 마음을 전하길 기대해 본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도 매화분재의 진가(眞價)를 시민들에게 선사하기는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매화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에게는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