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서하리 129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임차 헬기 1대 투입해 진화중이다.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5대, 소방차 14대,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116여 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됐다. 이번 산불은 오후 1시 19분 경 발생했으며 동해안산불센터는 주불진화를 완료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진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