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교육지원청(교육장 장재만)은 23일(화),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된 캠페인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의 지명으로 참여하게 된 장재만 교육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정희 동해소방서장을 지명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