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전형준)는 24일 태백시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품으로 대표적 캐주얼 블렌딩 티 전문브랜드인 룩아워티의 국화청 200상자(540만원 상당)를 저소득층 가정에 지정 기탁했다. 전형준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으며, 기탁된 국화청은 태백시 관내 8개동 저소득층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