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 가정용 태양광 초저가 프로모션 진행, 최대 80% 할인혜택
해줌, 가정용 태양광 초저가 프로모션 진행, 최대 80% 할인혜택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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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5년 연속 선정 기념 이벤트
-타운하우스 단체 신청시 추가지원 혜택
-6월까지 선착순 진행

에너지·태양광 IT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은 한국에너지공단 2021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된 것을 기념해 주택지원사업을 활용한 가정용 태양광 초저가 프로모션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진행하는 주택지원사업은 3kW 가정용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가정에 설치 금액의 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해 준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 보조금 외 지자체 지원금에 따라 100만원 이하로도 설치가 가능하다. 프로모션은 6월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3kW 가정용 태양광을 처음 설치하는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타운하우스 단체 신청 시에는 추가 지원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해줌의 가정용 태양광은 ▲3,700여 개 태양광 발전소 설치 경험 ▲공단 기준 이상의 시공 품질 ▲국내산 대기업 고효율 패널 사용 ▲이상 발생 시, 본사 내부 A/S팀 출동 등 컨설팅부터 유지관리까지 원스톱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줌은 환경부·중기부의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으로 선정됐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5년 연속 선정, 태양광 대여사업 6년 연속 선정, 한국에너지공단 공식 A/S 기업 등 정부지원사업 전문기업이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해줌은 5년 연속 보급사업 참여기업이자 7년 이상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을 추진해 온 전문기업”이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치 여건과 고객 요청에 따라 최적의 방안을 제안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정용 태양광은 그늘이 지지 않는 6평 이상 옥상이나 지붕 면적을 보유하고, 월 평균 5만 원 이상 사용하는 가정에 설치하면 평균 80%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이 가능하다.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 가정일수록 더 많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