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정순왕후 선발대회가 30일(금) 영월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박경은(경기 남양주) 가 정순왕후로 선발됐다. 김 빈으로 하정화(부산 동래구), 권빈 김지현(부산 사하구), 동강 오태화(강원 춘천), 다람이 김예린(경기 광주), 인기상 송애련(강원 영월군)이 선발됐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