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오색령 설경이 아름답다. 5월 강원도에 눈이 내린 경우는 지난 1999년 이후 22년 만이다. 갑작스러운 폭설로 눈 속에 잠긴 진달래가 청초하기만 하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