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강릉시는 11일(화) 세종시에서 아·태지역 ITS 이사국인 뉴질랜드와 양국의 ITS 사업 현황 소개 및 협력 확대를 주제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한근 강릉시장은 도시 ‘강릉시’를 소개하고, 2026년 ITS 세계총회 강릉 유치에 관한 지지를 요청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