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삼척지역자활센터 팀장 한미라,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팀장 박대수,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채윤아,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안일주 삼척시는 13일 시장 집무실에서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일선 현장에서 취약계층지원에 헌신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