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한국침례회 새능력교회(담임목사 김용철)는 22일 11시 새능력교회에서 라면, 즉석식품, 쿠키 등으로 구성된 자가격리자 구호물품 200박스를 강릉시에 전달했다. 김용철 담임목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어려운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