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통장 16명으로 구성된 원주시 일산동 마을방역관(협의회장 이태옥)은 지난 6일 원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인근 다중이용시설 및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문을 배부하며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