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지난 8월 2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 2명(원통리 김부용, 이명노)을 선정하여 감사의 마음을 담은 표창장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