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무실동 우미린 아파트 일대에 27일 멧돼지 두 마리가 목격되어 한 마리는 사살되고 또 다른 한 마리는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목격지점에서 이편한아파트까지는 약 2km 떨어져 있던 곳으로 멧돼지는 구조대원이 포획 망으로 포획한 후 엽사가 사살했다. 또 다른 한 마리는 무실동 우미린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목격 신고를 접수 후 수색했으나 발견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