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정라진 나릿골감성마을 전망대 언덕 6,300제곱미터 부지에 지난 5월 식재한 백일홍이 만개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